# 1
몇일, 몇주째 사고 싶어서 드릉드릉하던 에코백이 있었는데
지인의 생일선물을 핑계로 구입!
나의 지름신은 "소유"보다 "결제"에 촛점을 맞추시는 것 같다.
남는게 없다........................
# 2
위의 지름신 이야기에 이어서,
큼지막한 지름은 절대로 죽어도 네버에버 못하면서 티끌모아 태산을 만드는 재주는 또 탁월하다.
카드명세서 보기가 두렵다 ㅠㅠ
# 1
몇일, 몇주째 사고 싶어서 드릉드릉하던 에코백이 있었는데
지인의 생일선물을 핑계로 구입!
나의 지름신은 "소유"보다 "결제"에 촛점을 맞추시는 것 같다.
남는게 없다........................
# 2
위의 지름신 이야기에 이어서,
큼지막한 지름은 절대로 죽어도 네버에버 못하면서 티끌모아 태산을 만드는 재주는 또 탁월하다.
카드명세서 보기가 두렵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