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발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니커즈 어느날 업무중에 너무 머리가 복잡해서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을 하나 사서 먹는데 문득 신발이 눈에 띄었다. 맘에 들어서 계절상관없이 틈만나면 신고 다니는데 그러고보니 한 7년은 신었더라! 오!!! 검소해 검소해 그래서 새로 하나 더!지금은 살짝 푸르딩딩한 색감이 있는데 판매자씨의 말로는 신다보면 푸른끼는 빠지고 내가 기대하는 노리끼리한 색이 된다고 한다. 봄이 왔으니 상콤한 색으로 다녀야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