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샹궈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60911 # 1 박쥐란의 영양엽이 자라고 있다. 귀여워죽음 ㅠㅠㅠㅠ 나무같은 데 붙일 자신은 없어서 작은 토분에 심었는데 예쁘게 덮어질지 어떨지 모르겠다. 근데 이렇게 키워도 되는건가? # 2 신천에 "마라샹궈"라는 간판을 단 마라샹궈&훠궈식당이 있다. 우연히 줄을 길게 서있는 걸 보고 거의 두달을 벼르고 별러서 드디어 먹어보았다. 테이블이 몇개 없어서 일행이 칼퇴하고 6시 20분쯤 도착했것만 한시간을 밖에서 서서 기다렸다 ㅠㅠ 훠궈가 먼저 나와서 일단 배를 채우고 마라샹궈를 먹었는데 배가 부르지 않았다면 마라샹궈가 특이하고 뭔가 중독되는 맛이어서 더 좋았지만 이미 배가 불렀는걸.... 메뉴는 단 두가지. 주인장님은 김첨지스타일. 꽤 긴시간 대기는 각오해야 하는 집 음.... 나는 먹어봤으니 되었다 ㅋㅋㅋㅋㅋㅋ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