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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

20180903


덥다는 단어로 표현이 안되던 습도 70%의 섭씨 40도의 여름을 보내고 나니 주변이 복작복작 속시끄럽다.

그 더운 여름밤에 이런저런 생각으로 잠 못자면서 내린 결론은,
그러던가 말던가...
난 내인생 살거니까 넌 니인생 살렴.
싫음 말고.
니 맘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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